무송타투 호랑이싸우는타투

무송타투 호랑이와 사람이 싸우는 타투…

40년전의 수호지 소설의 기억을 더듬어 무송의 기억을 떠올려본다 40~50년전에는 수호지와 삼국지를 두번읽어보지 않은 사람하고는 이야기 하지마라 는 등.. 그런 속설이 있을 만큼 인기가 있었던 소설이다 그 덕택에 이런 글이나마 쓸수 있는 것 같다

소설에서는 무송의 형 “무대”라는 아주 볼품없고 작고 전투력도 제로인 못난 형이 있었는데 엄청 성실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나온다 그런 형이 천하절색 반금련을 마누라로 나온다

반금련은 형과 정반대의 캐릭터를 가진 무송을 보고 반하고 어쩌고 하지만 무송이 먼길을 떠나게 되고 반금련은 어느 사내와 정분이 나서 형 무대를 죽이고 둘이 사랑놀음에 빠지게 된다

무송이 돌와와서 형이 반금련이 독살하여 죽었다는 것을 알고는 반금련과 사내를 죽이고 반금련의 간을 꺼내어 형의 무덤에 바치고 복수를 한다 .. 쫌 이야기가 개 쩌는 듯.. 중국애들은 이런 복수를 아주 좋아하고 영화를 보면 박수를 치고 난리나는 중국이 그런 동네이다

하연든 무송은 수호지의 108명의 호걸들 중에 맨손으로 호랑이를 때려잡는 힘이세고 쌈을 잘하는 캐릭터이고 좀 무식한 편에 속하는 인물이다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자들의 본거지에 쳐들어가 단신으로 무장괴한들을 15명을 몰살시키고 등.. 그의 손에 걸리는 인간들은 아주 작살을 내는 스타일이다. 노지심은 쌍도끼를 들고 닥치는 대로 사람들의 목쳐 잘라 죽이고 난도질하는 캐릭터처럼 잔인해야 인기가 있는데 수호지 소설이다. 타투에는 나마쿠비처럼 잔인한 그림이 있기가 있듯이 그래서 이놈도 있기가 있는 모양이다 물론 소설을 안 읽어본 사람들은 그냥 호랑이하고 하고 싸우는 캐릭터가 멋있어서 하겠지만…